어떤 상태의 데크가 대상인가
이동식주택 옆에 설치된 데크는 본체와는 별개로 지면 위에 목재로 짜인 부속 구조물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목재 표면이 갈라지고 습기를 머금어 무르게 변한 상태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고, 상판을 고정한 못이나 피스가 헐거워져 밟을 때마다 흔들리는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이동식주택 본체를 해체하는 공정에 데크가 딸려 있어 본체와 함께 정리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처럼 목재가 부식되었거나 고정이 풀려 흔들리는 상태, 또는 본체 해체 공정에 딸린 부속 구조물로 확인될 때 이동식주택데크철거의 대상이 됩니다.
데크를 이루는 부재
데크는 하나의 판이 아니라 여러 부재가 겹겹이 짜인 구조물입니다. 각 부재를 정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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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재
사람이 밟고 서는 가장 윗면의 목재판으로, 데크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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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
상판재 아래를 가로질러 상판을 받치는 부재로,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상판의 처짐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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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재
장선보다 아래쪽에서 장선을 다시 받치는 굵은 부재로, 데크 위 하중을 기초나 지면 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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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데크 가장자리를 둘러싸 세로대와 가로대가 결합된 형태로, 가장자리에서의 추락을 막는 부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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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데크와 지면 사이의 높이 차이를 잇는 디딤판과 옆판으로 구성된 부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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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받침목
데크 전체를 지면에서 띄워 받치는 하부 부재로, 콘크리트 블록이나 별도의 목재 위에 얹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체 전에 살펴보는 것들
부재를 해체하기 전에는 몇 가지 상태를 먼저 살펴봅니다. 하나는 고정 방식으로, 부재마다 못으로 박혀 있는지 피스로 조여 있는지에 따라 분리하는 순서와 방법이 달라집니다.
또 하나는 지면과의 접촉 상태입니다. 하부 부재가 흙이나 자갈에 파묻혀 있는지, 받침목 위에 얹혀 있을 뿐인지를 확인해 분리 순서를 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접 구조물과 연결되어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데크가 이동식주택 출입구나 창호 옆에 맞닿아 고정되어 있으면 그 연결부를 먼저 확인한 뒤 다음 부재로 넘어갑니다.
부재 단위로 해체한다
확인이 끝나면 부재 단위로 순서를 정해 해체한다. 상판재부터 하나씩 분리해 아래의 장선과 멍에재가 드러나게 하고, 난간과 계단처럼 별도로 짜인 부분은 상판과 구분해 각각 해체한다.
못으로 고정된 부재는 못을 뽑아내며 분리하고, 피스로 조여진 부재는 조임을 풀어 분리한다. 인접 구조물과 연결된 지점은 그 연결부를 먼저 분리해 본체 쪽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순서를 조정하며 해체한다.
부재별 정리와 반출 준비
분리된 목재는 크기와 종류에 따라 나누어 한곳에 쌓아둡니다. 상판재와 장선처럼 크기가 비슷한 부재는 함께 묶어 두고, 못이나 피스 같은 금속 부속은 따로 모아둡니다.
이렇게 정리된 목재는 데크가 있던 자리에서 벗어나 이동이 가능한 상태로 준비되며, 정리된 목재를 현장 밖으로 옮기는 과정은 이 단계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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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데크는 어떤 부재들로 이뤄져 있나요?
데크는 상판재, 장선, 멍에재, 난간, 계단, 기초 받침목 등으로 구성됩니다. 상판재는 가장 위에서 밟고 서는 면이고, 장선과 멍에재는 상판을 아래에서 받치는 부재이며, 난간과 계단은 가장자리와 오르내림을 담당하는 부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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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이동식주택데크철거 작업은 어디까지 포함되나요?
데크를 구성하는 부재를 하나씩 분리해 해체하고, 분리된 목재를 종류별로 정리해 이동이 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과정까지가 작업 범위입니다. 정리된 목재를 현장 밖으로 옮기는 과정은 이 범위 다음 단계로 별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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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데크 해체 순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나요?
부재별 고정 방식이 못인지 피스인지, 하부 부재가 지면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인접 구조물과 연결된 지점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 뒤, 이 상태를 기준으로 분리할 부재의 순서를 정합니다.